한국주택협회는 오는 10월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에서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임직원을 위한 ‘건설분쟁과 도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택 건설사업 과정에서 시행사나 시공사, 협력사가 도산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법적분쟁시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건설업계 관계자라면 당일 행사장소에 오면 참석할 수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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