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은평구에서 '은평누리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개막일인 1일 오전 10시부터 구파발역 앞에서 축제 대표행사인 '통일로 파발제'가 개최됩니다.
파발출정식, 퍼레이드, 파발문 전달식 등이 순서대로 진행되는 파발제엔 은평구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합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축제 개막일인 1일 오전 10시부터 구파발역 앞에서 축제 대표행사인 '통일로 파발제'가 개최됩니다.
파발출정식, 퍼레이드, 파발문 전달식 등이 순서대로 진행되는 파발제엔 은평구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합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