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D금리 또 상승...연 5.88%
입력 2008-01-09 16:55  | 수정 2008-01-09 19:11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 예금증서 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91일물 CD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연 5.88%를 기록해 지난 2001년 5월16일 이후 6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CD금리에 연동해 변하는 시중 은행들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