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층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부터 업의 특성을 살린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년 동안 70회 교육에 2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달부터 새로 시작하는 금융교육은 기존 은퇴장년층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시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층까지 확대 운영한다.
아주캐피탈이 직접 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전·현직 전문금융인으로 구성된 30여명의 강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수강을 원하는 학교, 기관 및 단체는 아주캐피탈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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