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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후 신나는 샴페인 세례 [MK포토]
입력 2016-09-25 19:02 
[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천정환 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됐다.
NeoTech GT-100 수상자들이 샴페인 세례를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번 5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 차량 180여대가 출전을 했다. 또한 기존 영암 상설서킷(3.045km)이 아닌 풀서킷(5.615km)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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