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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가락 모은 권아솔 `챔피언의 여유(?)` [MK포토]
입력 2016-09-24 22:06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옥영화 기자]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ROAD FC 033(이하 로드FC)' 경기가 열렸다.

XIAOMI ROAD FC 033(이하 로드FC)의 메인 이벤트는 ROAD FC 초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대결한다.

파이터 권아솔이 -72.5kg 계약 체중 승자 일본의 사사키 신지을 향해 도발의 손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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