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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빈 `아쉬운 TKO패 [MK포토]
입력 2016-09-24 21:16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옥영화 기자]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ROAD FC 033' 경기가 열렸다.

XIAOMI ROAD FC 033의 메인 이벤트는 ROAD FC 초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대결한다.

라이트급 기원빈이 TKO를 당한 뒤 아쉬워하며 케이지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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