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케이투’ 윤아, 母 죽음 회상에 “내가 안 죽였어”
입력 2016-09-24 20:23 
‘더케이투 윤아가 엄마 죽음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tvN ‘더케이투에선 안나(윤아 분)가 어릴 적 엄마의 죽음을 떠올리다가 힘들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안나는 어릴 적 엄마를 잃었던 기억에 괴로워했다. 기억 속에서 그는 아파하는 엄마에게 약병을 건넸고, 엄마의 죽음을 수사하는 경찰에게 내가 엄마를 죽였다”고 했던 것.

그러나 안나는 회상 끝에 내가 죽이지 않았어”라고 되뇌이며 눈물을 흘렸다. 그와 엄마의 죽음에 어떤 관련이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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