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 초등생 실종보상금 3천만원
입력 2008-01-08 18:05  | 수정 2008-01-08 18:05
안양 여자 초등학생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안양경찰서가 신고보상금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경찰은 적극적인 시민제보를 위해 신고보상금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안양 M초등학교에 다니는 이혜진 양과 우예슬 양은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문예회관 인근 상가주민에게 목격된 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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