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D금리 연 5.87%로 상승
입력 2008-01-08 17:35  | 수정 2008-01-08 19:37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 예금증서 CD 금리가 연초부터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91일물 CD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 포인트 오른 연 5.87%로, 6년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CD금리는 새해 첫 거래일인 0.02%포인트 오른 것을 시작으로 7일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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