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대형 `끝내기 치고 싶었는데` [MK포토]
입력 2016-09-23 21:3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즈와 kt위즈의 경기 9회 말 2사 1,3루에서 kt 이대형이 1-1 동점인 가운데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땅볼로 아웃되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65승 73패로 리그 6위의 SK는 5위 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최하위 kt는 시즌 잔여경기에서 팬들에게 최선의 플레이를 선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