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이앤 파, 가족과 韓방문...해맑은 미소 ‘훈훈’
입력 2016-09-23 17:14 
미국의 배우 다이앤 파가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다이앤 파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Family of five”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한국을 방문해 찍은 기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앤 파가 남편, 자녀들과 함께 한 골목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 모두가 점프를 하면서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다이앤 파는 1998년 영화 ‘디보스트 화이트 메일을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으며 이후 드라마 ‘로스웰을 비롯해 ‘레스큐 미, ‘넘버스, ‘캘리포니케이션 ‘더 써드 네일, ‘어바웃 체리 등에 출연했다.

다이앤 파는 한국인 남편 정승용씨와 결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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