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사라진 ‘아들’
입력 2016-09-23 17:00  | 수정 2016-09-23 17:28
미스터리한 일가족
사망·실종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엄마와 딸은 변사체로
아들은 현재 ‘행방불명
상태라고 하는데요.

경찰은 이번 사건의 키를
유서를 남기고 사라진 11세 아들에게
맞추며 공개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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