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채영, 이특 미모 극찬 “예쁘지 않아요?”
입력 2016-09-23 14:45 
사진=한채영 SNS
배우 한채영이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미모에 감탄했다.

22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칙으로 가발쓰기. 특 오빠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채영과 이특이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특은 한채영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채영과 이특은 케이블TV 예능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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