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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대타로 나와 천금같은 희생타` [MK포토]
입력 2016-09-22 21:1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kt에 무승부만 거둬도 21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7회말 1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온 두산 이원석이 희생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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