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입술 다문 장원준 `또 위기다~` [MK포토]
입력 2016-09-22 20:1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kt에 무승부만 거둬도 21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두산 선발 장원준이 6회초 1사 1루에서 kt 윤요섭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