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외국인, 지난해 31조 7천억 채권 순매수
입력 2008-01-08 11:15  | 수정 2008-01-08 11:15
한국증권업협회는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채권 순매수액이 31조7천억원으로 2006년의 6조4천9백억원에 비해 약 4.9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38조5천590억원을 매수하고 6조8천580억원을 매도해 총 거래금
액은 45조4천170억원이었습니다.
이것은 2006년 외국인의 총거래금액인 26조1천억원에 비해 73.5%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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