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원, 의미심장 SNS? “눈치 안 보고 울고 싶지만”
입력 2016-09-22 09:53 
[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남겼다.

강예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소리로 눈치 안 보고 울고 싶지만. 다시 사자처럼 으르렁대며 살아야한다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일명 ‘사자 머리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현재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촬영 중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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