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엘에스전선아시아·모두투어리츠, 나란히 공모가 하회
입력 2016-09-22 09:19 

엘에스전선아시아와 모두투어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나란히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엘에스전선아시아는 시초가 대비 510원(7.08%) 내린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장한 엘에스전선아시아의 공모가는 8000원으로 현재 주가는 이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모두투어리츠도 공모가 6000원을 하회하는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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