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잔소리’가 부른 참극
입력 2016-09-21 17:04  | 수정 2016-09-21 17:26
어제 한 법정에서는
22개월 아들을 살해한 엄마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남편은
죽은 아들도 불쌍하고
지금 저 자리에 있는 아내도
불쌍해 미칠 지경이다”라고
울먹이며 심경을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