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준열, 월요병 날려버리는 미소 “월요일 좋아”
입력 2016-09-19 11: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류준열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남겼다.
19일 오전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운동복을 입은 류준열은 편안한 일상 공개로 친근감을 더했다.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MBC '운빨 로맨스'에서 제수호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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