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니들의슬램덩크’ 김연경 “래퍼로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고 싶어”
입력 2016-09-18 12:4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배구선수 김연경이 눈길을 모은다.

1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제시와 남다른 케미를 나타냈다.

이날 김연경은 '인간 김연경'의 꿈을 묻는 질문에 "사실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노래를 못해서 래퍼로"라고 래퍼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이에 김연경은 힙합 언니쓰의 리더 제시로부터 랩을 배우게 돼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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