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석정, 씬스틸러 통해 만난 새로운 인연? “함께 훈련한 기분”
입력 2016-09-17 23: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황석정이 ‘씬스틸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일러 ‘씬스틸러는 다양한 명품 배우들이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이날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씬스틸러로는 배우 오광록이 뽑혔다.
촬영을 마친 황석정은 동료로 함께 훈련을 한 기분이다. 군부대에 와서 한 일주일 간 훈련을 마친 것 같은 동지애가 든다”라고 다른 출연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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