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용빈 코치 `천웅아 힘껏 때려라!` [MK포토]
입력 2016-09-17 11:5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7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서용빈 코치가 이천웅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최근 2연승을 기록중인 LG는 봉중근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반면 삼성은 차우찬이 선발로 맞선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