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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韓배우 이병헌 출연작...지난해 개봉돼 324만 동원
입력 2016-09-16 20: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추석특선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주목받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이다.
터미네이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제이슨 클락, 한국 배우 이병헌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7월 개봉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최종 스코어 324만370명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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