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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문, 내가 리우 여신
입력 2016-09-16 19: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양(경기)=강영국 기자]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열렸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 선수가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갈라쇼에는 손연재 선수와 리우 올림픽을 화려하게 수놓은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체조 최정상 선수들이 함께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은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된다.
[sumur@mk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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