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백종원, 온유, 정채연의 웃음꽃 만발 요리 시간이 포착됐다!백삼촌의 글로벌 쿡토피아 tvN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연출 백승룡, 이하 ‘먹자먹,영문명 ‘Go Go with Mr Paik, 중문명 ‘白老師放煮假)에서 세 사람의 화목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깜짝 공개한 것.
tvN과 tvN Asia가 공동 제작하는 백종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먹고 자고 먹고'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오늘(12일) ‘먹자먹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부지런히 요리를 준비하는 백종원, 온유,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주방에 서서 재료를 손질하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백종원과 그를 도와 해맑은 미소를 띤 채 마늘을 빻고, 배추를 자르는 온유, 정채연의 모습이 ‘삼촌 조카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먹자먹의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백종원이 온유와 정채연의 입맛과 취향까지 고려한 여러 요리들을 준비했다”며 온유, 정채연이 그 부분에 굉장히 감동하고 또 맛있게 먹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진짜 삼촌 조카 만큼이나 화기애애한 세 사람의 케미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N과 tvN Asia가 공동 제작하는 백종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먹고 자고 먹고'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오늘(12일) ‘먹자먹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부지런히 요리를 준비하는 백종원, 온유,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주방에 서서 재료를 손질하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백종원과 그를 도와 해맑은 미소를 띤 채 마늘을 빻고, 배추를 자르는 온유, 정채연의 모습이 ‘삼촌 조카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먹자먹의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백종원이 온유와 정채연의 입맛과 취향까지 고려한 여러 요리들을 준비했다”며 온유, 정채연이 그 부분에 굉장히 감동하고 또 맛있게 먹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진짜 삼촌 조카 만큼이나 화기애애한 세 사람의 케미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