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은행, 모바일 전용 ‘NH간편 오토론’ 출시
입력 2016-09-12 11:54 

NH농협은행은 12일 신차 구입 고객대상으로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NH간편 오토론을 출시했다.
NH간편 오토론은 5분이면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 최대 3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은행을 방문치 않고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도 필요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를 포함해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3.28%(9월9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차량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의 카드포인트를 적립 해준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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