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공개되는 이영애 '쌍둥이 자녀' / 조아라 아나운서

다가오는 추석 예능에서 배우 이영애 씨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주로 드라마나 광고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이영애 씨가 이번 예능에선 가족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최근 예고편이 공개돼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고편 영상에서는 아이들이 훌쩍 자란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과거에 공개됐던 사진처럼 엄마를 닮은 미모는 여전했습니다.
이영애 씨의 쌍둥이 자녀들은 이미 예전부터 남다른 미모로 유명했는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영애 씨를 닮아서 떡잎부터 남다르단 얘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가끔 공개되는 화보에서도 쌍둥이의 미모는 빛을 발했는데요. 딸은 청순한 모습을, 아들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쌍둥이들의 이런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온라인에선 늘 화제가 됐는데요.
게다가 얼마 전엔 '사진을 찍으면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라는 이영애 씨의 말에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는 화보를 찍기도 했습니다.
과연 쌍둥이들은 이번 추석특집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계속해서 대담으로 넘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