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 해외광구 6~7개 개발 참여
입력 2008-01-04 18:05  | 수정 2008-01-04 18:05
한화그룹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해외 광구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한화무역은 이달 말 인도네시아에서 유연탄을 개발하기 위해 현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비롯해 호주 등에서 6~7개의 해외 광구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해외 자원 개발을 강조한 만큼 올해는 자원개발의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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