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세청, 세무조사 친기업적으로 쇄신
입력 2008-01-04 16:25  | 수정 2008-01-04 18:17
기업들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운영방식이 개선되는 등 친기업적 세정환경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현재 진행중인 업무상황과 친기업적 세정환경 조성, 내부혁신 방안 등을 오는 6일 오전 인수위원회에 보고합니다.
국세청의 보고 내용에는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세정 운영 방안, 재정수입 기반 확충, 예산절감, 내부혁신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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