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아시아 남자 스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2016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배우 신현준, 이지연 KBS 아나운서, 걸스데이 민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류이호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류이호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 팬분들 부모님들 너무 감사하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류이호는 데니스 트릴리오(필리핀), 황추생(홍콩)가 함께 아시아 남자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각국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shinye@mk.co.kr
대만 배우 류이호가 아시아 남자 스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2016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배우 신현준, 이지연 KBS 아나운서, 걸스데이 민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류이호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류이호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 팬분들 부모님들 너무 감사하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류이호는 데니스 트릴리오(필리핀), 황추생(홍콩)가 함께 아시아 남자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각국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