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민철, 임창정과 닮은 미소로 “키가 커서 죄송합니다”
입력 2016-09-07 21: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신민철이 임창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정신:내려라. 키가 커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철과 임창정과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이날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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