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족 풍비박산 낸 '로또'…왜?
입력 2016-09-07 11:22  | 수정 2016-09-07 11:52
'40억 원 로또' 1등에 당첨된 아들이 가족을 외면했다고 폭로한 70대 노모와 여동생 등 가족이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노모와 여동생 2명 등 4명을 재물손괴·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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