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븐 측 "이다해와 열애? 확인 중"
입력 2016-09-07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세븐 측이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세븐 소속사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1년째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세븐은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다해는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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