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예탁결제원,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입력 2016-09-06 15:14 
박임출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왼쪽), 신중용 부산 남구 장애인협회장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추석을 맞아 6일 오전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쌀 700포를 전달했다.
앞서 재단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쌀 1500포(10Kg, 3000만원 상당)를 구입했다. 쌀은 부산, 대구, 광주 지역의 장애인시설과 아동보호시설 등 6곳에 지원한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