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보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모발 기부` [MK포토]
입력 2016-09-06 13:2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기자회견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첫 경기를 가지며 대전료 및 입장수익은 소아암 환자돕기를 위해 기부한다. 한편 로드 FC는 김보성과 3경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보성이 삭발식을 갖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