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든 술이 1,900원인 “슈퍼싼술” 0원으로 업종전환 술집창업 지원!
입력 2016-09-05 16:43 


대한민국에서 창업으로 살아남기란 여간 쉽지 않다. 지난 4일 은행연합회 월간지 ‘금융 8월호에 기재된 국세통계시스템 분석 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폐업 자영업자 중에서 40대가 31%, 50대가 27%로 40~50세대가 주로 폐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절반 이상이 3년 안에 폐업을 하였으며, 3년 이상 운영을 이어간 비율은 47%로 절반도 되지 못했다.

이와 같이 폐업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창업자들의 업종변경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추세다. 경쟁력이 없는 창업 아이템일수록 폐업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창업전문가들은 경기 불황으로 창업 희망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별하지 못하다 보니 그만큼 폐업 확률도 높아진다. 이럴 때일수록 남들이 찾지 못한, 독자적인 경쟁력을 지닌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업종변경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근 불황이 지속되면서 기존의 운영하는 매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업종변경 창업시장의 주목 받는 아이템은 다양한데, 불경기에 모든 주류를 1,900원에 파는 슈퍼싼술”이 주목 받고 있다.

포차 슈퍼싼술”은 모든 소주, 맥주, 막걸리, 및 과일소주, 꿀맥주, 꿀막걸리 등 모든 주류를 1,9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하여, 주머니가 가벼운 요즘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임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현재 유행하고 있는 3,000원대의 저가 안주를 판매하는 소위 저가포차의 안주로는 품질을 기대하는 30~40대 고객의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는 부분을 개선, 슈퍼싼술은 하나의 안주를 먹더라도 좋은 재료로 푸짐한 양을 제공하여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의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이 같은 장점으로, 수원역에 위치한 슈퍼싼술의 경우 기존 월 2,50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매장이 업종변경 후 약 8,100만원으로 약 300% 매출이 상승하여, 1개월만에 투자비용을 회수하였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업종변경으로 인하여 현재 슈퍼싼술은 착한업종 변경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종변경 시 기존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직접 시공이 가능하여 0원부터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리지널 싼술포차 슈퍼싼술” 0원창업 착한업종변경 프로젝트가 궁금하면, 공식홍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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