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SH공사, 장기전세 765세대 공급
입력 2008-01-03 15:15  | 수정 2008-01-03 17:18
SH공사는 오는 7일부터 은평뉴타운, 장지지구와 성동구, 금천구, 강서구등에 장기전세주택 7백 60여 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 면적 59제곱미터에 청약하려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인 241만원 이하, 토지 개별 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 가치기준 2200만원 이하의 기준이 충족돼야 합니다.
일반 청약 자격은 청약저축에 가입한 자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 세대주여야 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