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朴대통령·아베, 北 미사일 발사에 긴밀 연대 확인”
입력 2016-09-05 14:42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밀히 연대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杭州)를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이날 박 대통령과 접촉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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