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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핫★] 성소, ‘마리텔’로 떴다…‘왜 이렇게 난리야’
입력 2016-09-05 13:41 
우주소녀 성소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으로 빛을 봤다. 첫 출연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성소는 지난 5일 다음TV팟으로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정재형의 ‘아직도 서핑 못하니?에 모르모트 PD와 함께 출연해 정재형으로부터 서핑 수업을 받았다.



이날 성소는 처음 서핑을 배우는 것 같지 않은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서핑의 기초인 패들링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정재형에게 성소가 정말 잘한다. 자세도 체력도 좋다”는 칭찬을 듣기도.

성소의 인기에 힘입어 정재형의 콘텐츠는 전반전 3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성소는 오랫동안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그에 대한 호감도를 증명했다.

한편 성소는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지난 2월 공식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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