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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쇼’ 측 “폐지 언급 시기상조…추석 이후 편성 논의” (공식입장)
입력 2016-09-05 11:15 
[MBN스타 손진아 기자] KBS ‘어서옵쇼(SHOW) 측이 프로그램 폐지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어서옵쇼 측 관계자는 5일 오전 MBN스타에 폐지를 언급하기엔 시기상조”라며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이 방송된 이후에 전반적인 편성 개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서옵쇼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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