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울시, 추석 연휴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 가동
입력 2016-09-05 10:30  | 수정 2016-09-05 11:09
서울시가 추석 연휴인 14∼18일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운영해 폐수 무단방류 등 각종 환경오염행위에 대비합니다.
시는 "상황실에 오염 관련 긴급상황이 접수되면 곧바로 대응해,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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