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 죽다 살아났다…‘구사일생’
입력 2016-09-05 09:34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이 살해 위험에서 살아났다.

5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민승재(박형준 분)가 이수창(정희태 분) 때문에 죽을 뻔 하다가 겨우 살아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민승재는 이수창(정희태 분)이 시킨 사람들에게 폭행당했다. 모든 사실을 알아챈 민승재를 없애려 했던 것.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이강욱(이창욱 분)이 민승재를 구했고, 이수창은 도망갔다.

민승재는 이강욱에 자네 아버지 일인데, 나를 도와도 괜찮냐”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이강욱은 내가 사장님을 돕는 게 아버지와 가족을 돕는 거다”라며 답했다.

이후 민승재는 이수창과 천일란을 속이기 위해 신문에 사망 기사를 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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