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미중 정상회담, 남중국해 입장 차 여전…
지난 3일 중국 항저우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를 아울러 양국 군사 문제에 대한 합의가 모색됐습니다.
한편, 남중국해에 대한 양국의 입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지난 3일 중국 항저우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를 아울러 양국 군사 문제에 대한 합의가 모색됐습니다.
한편, 남중국해에 대한 양국의 입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