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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대법원 통합유지보수 사업 수주
입력 2008-01-03 09:45  | 수정 2008-01-03 09:45
삼성SDS가 올해 대법원 통합유지보수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140억원 규모인 이 사업은 사법과 등기,호적 관련 부서의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사무용기기 등의 IT 인프라를 통합유지보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삼성SDS는 대법원 사업 중 호적정보시스템에 이어 2년 연속 통합유지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각급 법원 전산망 담당자의 효율적인 운영방안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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