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경수진, 캔디 정체 존박 예상했지만 정체는 뮤지
입력 2016-09-02 12:17 
'내귀에캔디' 경수진이 눈길을 모은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내귀에캔디'에는 경수진이 새로운 캔디 ‘연애요정과 통화했다.

이날 캔디는 경수진에게 시상식에서 같이 앉아 있었을 수도 있다”며 힌트를 줬고, 댄스부터 이선균 성대모사까지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런 캔디의 모습에 경수진은 캔디의 정체를 존박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경수진의 바람과 다르게 그의 정체는 뮤지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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