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피투게더’ 허정민 “첫 예능, 멋지고 우아한 모습 보이고 싶었지만…”
입력 2016-09-02 09: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허정민이 ‘해피투게더 출연 소감을 전했다.
허정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온다 첫 예능이었다 배우다운 멋지고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근데 다들 겨땀 등땀 파크 얘기한다 나 이제 합법적으로 10년지기 코디 누나 패도 돼지?제발 허락해주라”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KBS2 ‘해피투게더3에 나온 허정민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허정민은 빵 터진 듯 호쾌하게 웃고 있다.
한편 허정민은 ‘또 오해영에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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