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 서울대 약대에 6억원 기부
입력 2016-09-01 16:44 

서울대는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일동제약 명예회장이 약학대학 시설확충기금으로 6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기금, 선한인재 장학금 등으로 모교에 총 13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 회장과 성낙인 총장을 비롯, 이봉진 약학대학 학장 등 주요 학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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