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슈피겐코리아, 추석 앞두고 협력업체 결제 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16-09-01 13:17 

슈피겐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 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협력업체들은 지난달 말 결제대금과 명절 전 9월 대금을 합쳐 추석 전에 받게 됐다.
최철규 슈피겐코리아 경영관리본부장은 추서을 앞두고 상생경영 차원에서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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